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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슈기사

오스템임플란트 이은식씨 금괴구입, 최규옥회장 주담대연장거절?

by 자유로운경제 2022. 1. 5.

게티스이미지뱅크

 

 

슈퍼개미 이은식, 금괴구입

 

무거운 금괴를 600억치나 어떻게 구입을 했을까요?? 혼자서??

진짜 혼자한게 맞을까요? 저정도면 공모자가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1KG 681개면 681KG를 들고 다닐 수 있을까요?? 실물로 바꿨다면 찾을 수 있을꺼같은데요.

오스템임플란트 세계5위의 임플란트회사인데, 지금 상황은 관리종목만 못하는 상황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438

 

[단독]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금괴 수백억어치 샀다

직원 이모(45)씨가 금괴를 사들인 정황이 드러났다.

www.joongang.co.kr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이씨는 1kg 금괴 681억원어치를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경찰은 이씨가 수백kg이나 되는 금괴를 어떻게 운반했고 어디로 가져갔는지에 초점을 두고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 1kg은 8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다. 경찰 관계자는 중앙일보의 질의에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횡령금의 흐름을 쫓는 중”이라고만 답변했다.

 

나중에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현상금이라도 거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300% 수익 물거품… 오스템임플란트 CB투자자 손실 위기

 

https://www.fnnews.com/news/202201051756520761

 

300% 수익 물거품… 오스템임플란트 CB투자자 손실 위기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으로 오스템임플란트 전환사채(CB) 투자자들도 손실 위기에 놓였다. 1년 여만에 300%가 넘는 고수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눈 앞에서 수익은

www.fnnews.com

정지상태니 1년전 CB투자자들은 수익이나도 바꿀 없는 상황

대부분 투자자회사입니다.

 

 

 

 

 

 

 

최규옥회장 오스템임플란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09512654684 

 

[단독]'오스템임플란트 횡령' 12월말 최규옥 회장 50억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 - 머니투데이

사상 초유의 1880억원대 횡령 사태로 오스템임플란트 주식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지난해말까지도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

news.mt.co.kr

사상 초유의 1880억원대 횡령 사태로 오스템임플란트 주식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지난해말까지도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가 공시한 횡령 고발 시점은 지난해 12월31일. 횡령 고발 하루 전 최대주주가 수십억원대 주식 담보대출을 연장할 만큼 내부통제시스템이 무너졌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대신증권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21년 12월 30일 만기 예정인 5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대신증권과 연장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9만745주를 담보로 맡기고 이자율 3.5%, 담보비율 150%다.

문제는 시점이다. 최 회장이 대신증권과 주식담보대출 연장을 한 시점이 회사 횡령사실을 인지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직원 이 모씨의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 가능성을 인지하고 내부 확인에 들어간 게 12월말로 전해진다. 최종 횡령여부를 확인하고 고발한 시점이 31일이다.

 

 

오스템회장님도 말이 많으신분이죠. 리베이트로 징역구형받자, 대법원까지 가서 징역3년 집행유예4년까지 받으셨던 분입니다.

 

직원이 돈을 가지고 사라졌는데, 회장님은 주식담보대출 연장을 하시는 태연함을 가지셨습니다.

인지하지 않았다고 하시겠죠?? 나중에 수사 받으시면??

회장님은 금괴 모르시는거죠??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6 

 

오스템임플란트, 415억원 추징금 폭탄에 순항하던 ‘엄태관號’…“휘청” - 뉴스락

[뉴스락] 임플란트 산업 선두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세무조사 추징금으로 415억원의 폭탄을 떠안게 됐다. 오너 리스크를 갓 수습한 엄태관 전문경영인 체제에 다시 비상등이 켜졌다.24일 업계에

www.newslock.co.kr

국내 임플란트 업계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이사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리베이트와 배임·횡령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시원 부장검사)는 치과의사들에게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개인 투자금 회수를 위해 회삿돈 수십억원을 해외법인 등에 부당지원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최모(5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2011년 2월부터 리베이트 목적으로 치과의사 60여명에게 해외여행 경비로 5회에 걸쳐 총 3억원 가량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1051548146400107428&lcode=00&page=1&svccode=00 

 

증권업계, 최규옥 회장 주담대 1100억 전액 회수한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오스템임플란트의 최대주주인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은 1100억원 가량을 주담대(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상태이다. 이받은 돈으로 APS홀딩스에 투자중이다. 

 

증권업계에선 최 회장이 손실을 보더라도 APS홀딩스 지분을 조만간 처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 회장이 자신의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12.31%(175만8708주)를 담보로 15개 증권사에서 빌린 1100억원을 순차적으로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은행권에서 빌린 2400억원도 만기연장이 불투명하다. 최 회장은 당장 다음달 14일 교보증권에서 빌린 100억원을 갚아야 한다. 같은달 21일에는 하나금융투자에 100억원, 28일에는 SK증권에 50억원을 각각 갚아야 한다. 2월에만 대출 상환에 250억원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주식담보대출 뿐만이 아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은행권에서 약 2400억원을 빌린 상태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차입금은(단기+장기) 우리은행이 1073억원, 산업은행 804억원, 수출입은행 250억원, 신한은행 212억원, 기업은행 193억원, 국민은행 46억원 등이다. 단기차입금 1086억원, 장기차입금 1310억원 등 총 2396억원이다.

 

APS홀딩스의 주식 7.64%를 소유했는데, 대출받은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연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실물권을 인정을 할 수 없으니 증권사측은 당연한 결과이죠. 최규옥회장은 아래에 보면 APS보유수량이 있습니다. 

 

이물량에 대해서 은행측은 강제로 팔아서 원금을 회수할 수 있으니 APS홀딩스는 오버행(주식시장에 언제든 나올수있는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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