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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세미켐 슈퍼개미 이은식 오스템임플란트 재무담당썰

by 자유로운경제 2022. 1. 3.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동진쎄미캠 슈퍼개미 이은식

 

동진쎄미캠 '77년생 슈퍼개미' 연말에 1100억 털었다
출처 : 뉴스1 | 네이버
- http://naver.me/x4aF7zXY

 

동진쎄미캠 '77년생 슈퍼개미' 연말에 1100억 털었다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반도체 소재 기업 동진쎄미켐의 주식을 개인 주주가 무려 336만7431주(지분율 6.5%)나 단기간에 매도해 이목이 집중된다. 금액으로 보면 1000억원이 넘는다. 이 주주는 지

n.news.naver.com

 

 

매입단가는36000원대로 삼성이 동진세미캠인수뉴스를 보고 추격매수를 한게 아닌가싶었음


매각단가가 250만주 약700억가량이 -10가량손해로 팜. 50만주를 남기고매각

이날이후 euv pr국산화뉴스와함케 상승
동진세미켐은  현재55000원 눈물의 손절인거임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2010309022670584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규모 횡령 혐의 발생… '거래정지'

코스닥 상장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1,880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 이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

news.mtn.co.kr

 

그런데 오늘 갑자기 오스템임플란트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에서 최악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자금관리 직원 이 모씨가 회사 자금 1880억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해 돈을 빼돌린 것이다. 이 모씨는 현재 잠적한 상태로, 회사 측은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권매매 거래도 정지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12월31일 회사의 자금 관리 직원 이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 1880억원은 회사 자기자본(2047억 6057만원)의 91.81%에 달하는 수준으로 상장사 역대 최다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모씨는 잔액증명서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회사 자금을 개인 은행계좌 및 주식계좌로 이체해 착복했다. 이 모씨가 자금담당자로의 특수성을 악용해 단독으로 벌인 범행으로 파악 중이다. 지난주 퇴사한 이 모씨는 현재 잠적 및 도주한 상황이다.

금액도 1880억으로 엄청난 금액 이름도 이모씨 이게 어떻게 동진이랑 연결이 되느냐


 

 

 

오늘갑자기 오스템임플란트가 거래정지가뜸 사유는 횡령
재무팀장의 이름이 이은식 과연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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