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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슈기사

오스템임플란트 미스테리한 사건(이은식씨는 어디로)

by 자유로운경제 2022. 1. 4.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4273?cds=news_edit 

 

오스템임플란트 '사상최대 횡령' 3대 미스터리

"개인계좌로 자본금 90% 이체 실화냐"…상장사들 긴급점검 나서 ① 의심거래 몰랐던 금융당국 "韓증시 저평가 상징적 사건" ② 회사내부서도 3개월 깜깜이 공범가능성 빌미…회사는 부인 ③ 슈퍼

n.news.naver.com

① 의심거래 몰랐던 금융당국"韓증시 저평가 상징적 사건"

② 회사내부서도 3개월 깜깜이공범가능성 빌미…회사는 부인

③ 슈퍼개미로 실명공시 의문'보란듯이 행동' 이해 어려워

 

아직 도주한 회계부장의 횡령 규모나 경영자와의 연계성 등이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과거에도 이런 전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 회사는 왜 금융당국은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을까? 회사자금의 수천억원을 개인계좌로 옮기는데 금융당국은 지켜보고만 있었을까?? 1000만원 이상의 이체는 금융감독원자료에 db에 남겨진다고 하는데 아무리 바도 이해하기 힘든점이라 공범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거기다 3개월간 무대응으로 있다가 고발했다는것도 수상합니다.

 

동진세미켐의 공시자료에 보면 주소와 주민번호의 앞자리가 공개되는데 이걸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주식에 무지한 일이라, 왜 투자했는가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래의 표를 보면 이번 횡령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수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220409 

 

[단독]오스템 직원, 아내에게 4층 건물 넘기고 잠적

상장사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사건인 오스템 임플란트 사건 관련 속보입니다. 경찰이 19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을 추적하고 있는데요. 채널A 취재 결과 이 직원이 잠적

news.naver.com

 

 

경찰이 19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을 추적하고 있는데요.

채널A 취재 결과 이 직원이 잠적하기 전 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증여 이후엔 해당 건물에 대한 수억 원의 대출금도 모두 상환


아내에게 집을 넘기고 도주를 했는 상황이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행동한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였음을 증명함

 

해외로 도주를 이미했을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했다면 뉴스에 나왔을꺼임, 출입국 기록은 금방 파악이 되니까

카드, cctv의 세상이라 곧 잡히게 될건데 내막을 파악할 수 있을꺼임

 

 

 

비슷한 사례로, 회삿돈으로 비트코인산 소니보험사례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2601004&wlog_tag3=daum 

 

[여기는 일본] 회삿돈 1700억 횡령해 비트코인 산 30대, 차익이 무려

무려 1700억원 대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한 것도 모자라 이를 이용해 암호화폐를 사들인 일본의 한 회사원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소니 자회사 중

nownews.seoul.co.kr

 

 

보험회사 소니라이프의 전 직원 레이 이시이(32)는  5월 회삿돈 170억 엔(한화 약 1773억 1000만 원) 미국으로 송금

 

그이후 비트코인을 구매

 

체포이후 비트코인은 압수모두 FBI의 암호화폐 전자지갑으로 옮겨졌다.

 

차익은 37억엔 385억엔 차익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가 없음(미국fbi가 먹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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