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01/2021120190103.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4082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9458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123201762899&type=2&sec=tech&pDepth2=Ttotal&MNI_T
조동연 위원장은 12월 2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연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며 "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꼈을 것이고 분노도 느꼈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며 제기된 의혹들을 사실상 인정했다.
불과 하루만에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면서
"가짜뉴스"라고 평가절하한 민주당 선거캠프와 안민석 특보단장 등이 난처해진 상황이 되었다. 집권여당으로서 인사검증 및 위기관리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는 사태를 스스로 초래한 것.
외부 영입 인사 1호의 불미스러운 사생활 문제로 인해 이재명 후보에게는 치명타라는 우려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는 국민의 의견을 대표하는 기관을 대리하는 곳입니다.
이권이 많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중립성, 그리고 도덕성을 요구합니다.
대선후보의 선대위원장이 이러한 논란이 쌓여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예전 김근태의원처럼 고문을 당하고 평생 민주화운동에 힘쓰셨습니다 그리고 노년에는 파키슨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민주화운동을 했던분들이 모인곳이 저런 인원을 받아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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