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장 관련주정리

케이뱅크 상장

 

케이뱅크, 기업공개 본격 착수… 내달 주간사 선정

 

'몸값 10조' 케이뱅크, IPO주관사에 NH·씨티·JP모간 선정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상장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에 들어간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최근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경쟁 프레젠테이션(PT)를 진행한 결과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씨티증권·JP모간을, 공동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케이뱅크가 본격 상장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관련된 지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주주인 KT와 우리금융등의 10%이상 투자자들을 제외하고 나서 우리가 투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은
KG이니시스, 모바일리더, 브리지텍입니다.

KG이니시스

전자지불결제대행업(PG)을 주사업으로 하며, NHN사이버결제, NICE정보통신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5200억

 

모바일리더

종속회사 인지소프트와 함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ECM, RPA 솔루션 사업을 영위
이미지 프로세싱은 광학으로 문자, 서식 등을 인식하고 문서를 스캔해 문서의 내용을 전자화, 데이터화하는 기술

 

시가총액642억
품절주 유통주가 작음

 

브리지텍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 AI 콜센터와 음성인식/화자인증, 보이는 ARS, IP기반의 유무선(인터넷전화, LTE 이동전화) 멀티미디어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함

시가총액 7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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