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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붕괴 전조 주장 제기

by 자유로운경제 2022. 1. 21.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5045

초고층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진동'…국토부·DL이앤씨 "안전 점검" - 연합인포맥스

*그림1*(세종=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서울 성동구에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에서 진동이 발생해 시행사인 DL이앤씨가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DL이앤

news.einfomax.co.kr

서울 성동구에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을 두 번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이 출동해 건물 지하에 위치한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으나 진동 감지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상복합 업무동에 입주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직장인 익명앱 블라인드 등 온라인에 “오늘 3번이나 진동을 느꼈다”, “모니터가 흔들렸다”, “가끔 진동이 느껴지기는 했는데 오늘은 역대급이었다” 등의 글을 올리며 불안을 호소했다.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전날 소방당국과 함께 건물 점검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도 별도로 내·외부 전문가들을 파견해 원인 파악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아크로서울폴레스트는 서울숲앞에 위치하고 있는 초고가 아파트 와 주상복합이다.



sm, 현대글로비스, 쏘카 등이 입주해있는 이곳에 블라인드에 올라왔던 글이다.





무순위 청약에 26만명 신청했던곳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44475

"10억 로또"…아크로포레스트, 26만명 신청 '사상최대'

서울 주상복합 초고가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에 사상 최대 인원인 26만명이 신청했다. 3년 전 분양가에 주변 시세와 최대 10억원까지 나면서 '로또 아파트'를 찾는 수도권 청약자들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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