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7시간통화 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19509
법원, '김건희 7시간 통화' 수사·사생활 제외 방송 허용(종합)
김건희씨 '공인' 판단…방송도 공익 목적 인정수사 부분은 진술거부권 등 침해 우려해 금지…구체 내용은 비공개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n.news.naver.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7시간 통화’ 내용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법원이 김씨 관련 형사 사건 발언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보도는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공익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는것이다.
법원의 별지 자료이다. 그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건희 그녀는 누구인가?
미술전시회사인 코바나컨텐츠대표이며
윤석열 부인이다.
윤석열X파일논란부터
신지호 전국회의원이 야당사무실에서 윤선열X파일이 존재한다고 기고, 윤석열X파일 논란이 시작
11가지버전의 X파일이 존재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355582
장성철 "내가 없앤 '윤석열 X파일' 분명 재등장…여의도에 11가지 버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X파일중 하나는 김건희가 라마다르네상스호텔 6층의 VIP룸에서 접대부로 일했다는 제보자가 있다는 주장
https://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58046
르네상스호텔 아방궁과 마담뚜 그리고 쥴리로 연결된 ‘어둠의 카르텔’
대권 출마선언을 통해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윤석열 후보자가 본격적인 검증의 무대에 오르면서 그와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다양한 의혹들도 연일 제기되고 있다. 물론 윤석열 후보자
www.kgnews.co.kr
줄리의혹에대해서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밝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5864?sid=100
[단독] 김건희 "내가 쥴리 아니란 것 증명하겠다"... 안해욱 "쥴리와의 만남 사실대로 이야기"
김건희, <오마이뉴스>에 밝혀... 실명 증언 안씨 "그날 이후 조남욱 회장이 한번 더 초대"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50)씨가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을 둘러싼 '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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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및 경력허위기재
김건희씨의 서류상관련되 허위경력에 대한 정리는 아래와같다.
과거 대학 시간강사 및 겸임교수 지원 과정에서 제출한 이력서,경력증명서에 각종 허위로 기재된 근무 경력 및 학력 사항들이 거짖으로 들어났다.
뉴욕도 단기방문을 학력으로 기재
초중고등학교 근무경력을 허위로 기재하였다.국민대 박사과정시 BK21사업참여 허위 기재(2004)삼성미술관 전시이력 허위기재(2004)한국게임산업협회 근무 허위기재한국폴리텍1대학 경력 허위기재수상위주-대한민국 미술대전수상허위(2004)SICAF허위(2013)
이와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과거의 일을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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