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인공지능(AI)주식 - 마인즈랩, 바이브, 핑거

 

수년간 지속된 AI테마

에이디칩스. 셀바스AI, 오픈베이스, 로보스타, 유진로봇등 AI로 사업 연관성도 없는 회사들이 지금까지 테마로 활동해왔다. 이제는 정말로 AI로 무장한 회사들이 등장했다.

 

특히 AI플렛폼을 가지고 있는 바이브컴퍼니, 마인즈 랩, 이스트소프트, 금융 플랫폼인 핑거에 주목해야 한다.

 

 

국내 AI 기술 100대 기업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는 지난해 12월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X)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심사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와 AI 산학연 전문가 20인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2021 Emerging AI+X TOP 100’이라는 이름으로 100곳의 기업을 뽑았다

 

 

마인즈 랩

 

올 11월에 상장을 했습니다.  가상 기상캐스터, 가상인 간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술특례 A를 받고 증시에 입성을 했습니다. 특허기술과 핵심인력 그리고 확장성높은 플렛폼을 가지고있습니다.

 

 

 

 

 

바이브 컴퍼니

 

동사는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해주는 설루션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분석 결과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을 위한 AI Analytics와 AI Assistant 기술 제품을 개발함.
동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자체 AI·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썸 트렌드, AI Solver, AI Report, AI Agent 등이 있음.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테크 핀 등 신사업 확장 중


바이브는 이지스와 협업해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바이브 컴퍼니 관계자는 "이지스는 경쟁력 있는 공간정보 3D 시각화 기술 능력을 갖고 있다"며 "이지스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 안팎에선 메타버스 업체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 자체는 초기지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업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 계획을 밝히고 있다.

송영길 부사장이 요즘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유명해진 바이브 컴퍼니입니다.

세종시와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사업을 수주하기도 했고, 마이 데이터 사업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매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적자상태입니다.

미래성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핑거

 

 

2000년 12월 설립되었으며, 금융 스마트 플랫폼 및 설루션과 B2C 핀테크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은행, 카드사,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증권사, 운용사 등 금융기관의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 또는 모바일 기반의 뱅킹 시스템과 콘텐츠(상품, 서비스 등) 등을 개발 및 구축하고 있음.

최근 핀테크 금융 설루션 등을 개발하여 B2B와 B2C에 동시에 매출이 나오거나, 연동되는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음.

 

 

국내 최초로 스크래핑 설루션과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개발했다. NH농협은행(스마트뱅킹), 신한은행(SOL), 우리은행(WON뱅킹) 등 국내 최다 스마트 금융 플랫폼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도 버스 프로젝트를 시행해서 사장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스마트뱅킹과 메타버스를 연결해서 사업화하려고 하고 있으며, 국내은행의 금융 플랫폼을 핑거가 구축했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 트래픽은 곧 돈입니다. 확장성이 많은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