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와 국내 대표 IT사들의 XR 기기 출시와 시장 개화가 시작되는 가운데, 해당 디스플레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장비주들도 지속 부각
- 마이크로OLED FMM 인장기를 업계 최초 개발
케이피에스는 최근 LFP 폐배터리 세계 최초 재활용 기술 확보와 ETF 편입으로 최근 재부각이 되었는데. 자회사를 통한 너링스 등 유방암 항암제와 난소암 파이프, 디지탈 테라퓨틱스 등 개발 등도 영위하고 있지만, 인수전 본사업이었던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서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XR기기 디스플레이 장비와 더불어 삼성전자에 이어 LG디스플레이가 8세대 IT 기기용 투자가 집행되면, 기존 고객사였던 LG디스플레이로 턴키 납품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국 고객사(BOE 등)들에게도요.
- 작년 24년 전망글에서도, 24년에 이 납품 준비로 개발이 완료되어 있고, 양사 매출이 800억에 이를 수 있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OPM 30%, 대당 가격 40억에 가까움).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818204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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