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3상 긍정적인이슈 3월/5월까지 이슈는?

 

 

에이치엘비 임상진행상황

 

 

 

 

임상데이터 긍정적이다

 

임상데이타는 타 자료들과 비교해서

모든부분에 목표치 이상으로 좋게 판명이 되었다.

타사대비 생존기간, 약효가 좋게 나왔고 가격 경쟁력도 있는 상태이다.

 

 

 

 

 

 

향후 흐름

 

 

 

파이널리부가 3월

5월은 승인결과가 나온다.

 

 

 

이런한 내용은 과거와 다르게 수급에 그대로 반영이 되었다.

무려 140만주 순매수 하면서 외인 보유율을 1%나 상승기킨것이다.

수급부분에서 숏퀴즈가 나오면서 신고가 영역으로 주가가 상승되었고, 향후 흐름도 긍적적으로 보인다. 마의 10만원을 넘느냐 마느냐? 이야기가 나올수도있다.

 

진양곤회장은 예상주가를 올해 15만원이라고 하는 인터뷰가 있었다.

(매출2조4천억에 영업이2조 라는데.... 현실적으로 영업이익이40프로로 잡으면 매출은 그대로 하고 8천억이다. 8천억에 PER15은 12조이다. 나는 이게 더 맞다고 생각되어진다... 머 예상숫자니까..)

 

 

 

 

12월까지 공매도 잔고가 400만주 가량남아있다.

금액으로 치면 2천억이 넘는다. 저번주에 40%올랐으니 손해가 얼마나 있을지 아무도 알수없다. 

다음주에 숏커버가 얼마나 들어올지도 지켜봐야한다. 

 

 

 

에이치엘비과 비교되는 회사들

 

 

 

 

 

 

향후 주가의 흐름

 

HLB의 주가 신고가의 흐름을 다음주는 계속해서 상승할 확률이 높다. 9만원까지 간다면 40%정도 상승을 예상할수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시총이 12조가 넘어가게된다. 오르는 상황에서 경고나 단일가 거래까지 가게된다면, 에이치엘비 그룹의 순환매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다음으로 시총이 큰 회사는 생명과학인 1조 2천억 가량이다.

 

 

에이치엘비 테라뷰텍스는 몇일전에 아래와 같은 뉴스와 함께 회장이 장내매수를 18만주나 한게 부각이 되면서 이슈가 되었다.

 

특히 간암 치료제와 같이 글로벌 단위 대규모 임상을 진행 중인 HLB테라퓨틱스(115450)에 큰 관심이 쏠린다. HLB테라퓨틱스는 임상 3상 2건을 미국과 유럽 등 다국가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간암치료제를 이을 또 다른 글로벌 신약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최근 HLB테라퓨틱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에 불씨를 지피고 있다. 지난해 HLB테라퓨틱스 주식 8만주를 매수한 데 이어, 최근 10만주를 또 다시 장내 매수하면서다. 과거 최대주주인 HLB와 안기홍 대표가 각각 66만주, 5만여주를 매수한 데 이어 진 회장이 추가 매입에 나선 것이다. 경영진들이 HLB테라퓨틱스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파나진은 최근에 에이치엘비에 인수되었고 가장최근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HLB그룹의 의중에 이슈가 있지 않나??하는 의구심이 드는 회사이다. 회사자체는 적자에 이제 진단회사라 수익은 적절하게 나는 그런회사이다. (적자회사가 아니다 3년간 51억 42억 16억 흑자기업이다)

 

파나진은 향후 글로벌 진단 사업을 확장하고 PNA(펩타이드 핵산)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겠단 계획이다. HLB그룹에 편입되면서 800억원 규모 유동성을 확보했고, 미국 계열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엘비 /HLB 신약허가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