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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이동채 에코프로비엠 회장, 단골식당 주인 차명까지 이용해 내부거래..증거인멸 시도 의혹도

by 자유로운경제 2022. 2. 7.

단독]이동채 에코프로비엠 회장, 단골식당 주인 차명까지 이용해 내부거래..증거인멸 시도 의혹도



검찰 등에 따르면 이동채 회장 등 에코프로비엠 임직원 6명은 지난 2020년 2월경 SK이노베이션과 맺은 2조원대 장기공급 계약 공시 전 차명계좌를 이용해 대규모 거래에 조직적으로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이동채 회장은 본인이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의 주인 명의까지 이용해 차익실현을 위한 내부자거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코프로비엠 내부거래 수사 상황에 밝은 한 관계자는 인포스탁데일리에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조사단과 검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은 지난해 조사 당시 이동채 회장 등이 관련 혐의 내용을 순순히 자백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주호 엄브렐라리서치 대표는 “최근 사정당국이 현대차 임원들의 애플 계약 미공개정보 거래나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직원의 내부자거래 등 기업 임직원들의 자료를 이용한 부정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번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증거가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강력한 처벌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860 

 

[단독]이동채 에코프로비엠 회장, 단골식당 주인 차명까지 이용해 내부거래..증거인멸 시도 의혹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에코프로비엠 내부거래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창업자인 이동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차명 거래에 나선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www.infostockdaily.co.kr

 

 

국장이 이러니 

저평가가 아니라 고평가이다.

ceo자체가 어런자질인데

 

2022.01.26 - [사회이슈] - 에코프로비엠 내부자거래, 엔비티, 오스템임플란트, 카카오페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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