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급락이유, 페이스북하락

메타버스 급락

메타버스가 급락을 했습니다.


4분기 순이익 감소
순이익 102억9000만달러로 8%감소
"애플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맞춤 광고 어려워져"
메타버스 사업부분 순손실 큰 폭 확대-인력고용증가 때문입니다.
메타버스에대한 손실이 12조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투자가 수익으로 바뀔려면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오큘러스가 더 보급되야하고 관련된 게임도 추가되야할것입니다. 리오프닝이 될수도있는데 화상회의 아바타화가 계속될지도 의문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숏영상 플렛폼도 많은 투입자금에 비해 수익이 낮았습니다.

 

메타 올해 1분기 전망 악화
인플레 공급 대란이 광고주 예산에 악영향
매출 추정치 270억달러~290억 달러, 시장 전망 301억달러 하회

메타급락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204000201

FAANG에서 MAMAA로, 이제는 AMAA로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저물어가는 SNS시대=

* 메타 실적부진 여파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나스닥 -3.7%, 2020/9/8일 이후 최대 하락률).

* 유럽에서 긴축 조짐도 빨라졌습니다. 영란은행이 12월에 이어 두번째로 금리를 인상(0.25%에서 0.5%)했습니다.

* ECB 라가르드 총재도 인플레 우려를 강하게 표명했습니다. 본인은 부인했지만, ECB 금리인상 논란도 내년이 아닌, 올해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러한 중앙은행들의 인플레 걱정과 메타 실적을 감안하면, 2020~21년과는 달리 또 한번 시대가 크게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1) 메타의 하루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대세가 되었던 SNS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 2) 메타조차 인플레/공급난의 여파에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물론 메타 매출 부진의 주된 원인은 틱톡과의 광고 단가 경쟁입니다.

* 그러나 메타의 표현대로 인플레/공급난이 광고주 예산에 부담을 줄 정도면, 그 영향은 깊숙히 들어온 것입니다.

* 3) 메타가 메타버스를 지향하고 있지만, 아직 메타버스를 통한 매출 성장과 현금 창출은 초기입니다.

* 메타의 영향력과 가입자 수를 감안할 때 잠재력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영향력을 찾으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 4) 성장주로 인식되었던 일부 기업들이 가치주가 되버렸습니다(넷플릭스, 메타 등, 현재 메타 PER, 올해 예상 실적 기준 16배 vs. S&P500 20배).

* 가격 매력은 높아졌지만, 코로나19 수혜는 예전같지 않고, 성장주는 한층 희귀해졌습니다.

* 대안은 차별화된 소수의 성장주와 원자재/생필품처럼 눈에 보이고, 확실한 기업 또는 자산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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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의 성장과
구글의 유투브는 계속해서 성장에 있습니다.
sns시대가 이제는 영상의 시대로 변화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