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열풍-김밥, 김, 핫도그, 붉닭면-삼양, 우양,에스앤디

 

 

최근발행된 코트라의 내용에 보면 일본에서 신라면이 봉지라면 소비 1등을 했다고 한다.

일본에서 4년을 살았던 기억을 보면 신라면은 일반 편의점뿐만 아니라 슈퍼까지 진열이되어있다. 붉닭은 특수한 매장 몇곳에 있는곳에 비해서 일본 전역에서 살수있다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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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시장뉴스

 

최근 일본의 K-Food 소비 트렌드

 

1. 신라면, 20대의 인스턴트 봉지라면 소비 1위

 

최근 일본에서 한국 라면의 인기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닛케이 트렌드는 2023년 12월에서 2024년 2월까지 일본의 인스턴트 봉지라면 매출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 연령대에 걸쳐 매출 상위 20위권 안에 한국 농신의 신라면이 포함됐다. 전 연령 매출에서는 신라면이 한국 라면으로 유일했지만, 소비자 연령을 20대로 한정했을 때는 순위가 격변했다. 20대 매출에서는 농심 신라면이 1위를 차지하며 산요식품의 삿포로 이치방 라멘을 제쳤다. 이외에 삼양의 불닭볶음면 시리즈, 오뚜기 사리면 등 총 6개의 한국 제품이 20위권 안에 진입했다

 

 

6월 14일 금요일의 식품 섹터가 5%상승중이다.

 

내주수였던 식품주가 내수를 탈피 수출이 되기 시작하면서, 제밸류의 고질병에서 벗어나고 있다. 특히

 

 

K푸드의 출발

 

삼양식품

 

 

월1억달러 수출 돌파한 라면산업 삼양 농심-일본회사가 세계1등이지만, 일본회사의 제품가격에 비해서 월등히 비싼가격

 

 

에스앤디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시리즈가 중국, 동남아, 미국을 중심으로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액상·분말 스프의 핵심 원료를 독점 공급하는 에스앤디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에스앤디의 실적 증가 요인이며, 향후 증설 또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우양

 

우양이 판매중인 핫도그

 

 

 

 

김의 수출도 증가세이다. 벌써 전년대비 32%상승중이고, 이는 반년만에 달성한 내용이다. 

 

 

CJ씨푸드

 

 

사조씨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