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68025
조국신당은 전체7%이며,
특히 광주 전라와 서울,인천경기에서 상당히 높은 지지율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서울 인천경기지역의 유권자가 총지역의 절반을 넘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지표라고 볼수있다.
조국대표는 라이오에 출연해서
https://radio.ytn.co.kr/program/?f=2&id=94726&s_mcd=0214&s_hcd=01
◇ 조국 :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발의하겠다는 그 법안은 통과 가능성이 제로입니다. 저희 생각으로는 조국혁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아지니까 위축된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이 예민하고 불안해진 모양인데요. 제가 표준어로 하면 어감이 살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부산 사투리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습니까?
◆ 박지훈 : 예 하세요.
◇ 조국 : 느그들 쫄았제?
◆ 박지훈 : 겁먹었나 이런 뜻이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법안을 발의하겠다 얘기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헌법재판소 판결이 있죠. 결정이 있죠, 벌써. 그 말씀을 하시는 걸로 들립니다. 이것도 한 번 다시 한 번 더 국민의힘에서 또 배경이라든지 한번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면 갖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만났었는데요. 이런 용어가 있습니다. '지민비조'.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근데 이제 또 이거 두고 또 지지자 사이에 또 갑론을박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조국 : 많은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그 여론조사를 보면 조국혁신당 등장 후에 '민주당 더하기 조국혁신당'이라는 범민주 진보진영의 파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건 저의 주장이 아니라 여론조사를 통해서 확인되었고요. 그다음에 현재 조국혁신당이 일으키고 있는 돌풍은 민주당 지역구 선거에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 제가 많은 지인들이 민주당 후보로 지역구에 출마해서 뛰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저한테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있고요.
물론 지금 이제 진행자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민주당 주도 비례정당 이름이 더불어민주연합. 더불어민주연합과 우리 조국혁신당 사이에는 일정한 경쟁이 있죠. 그렇지만 그 문제는 국민들께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강령 그리고 그 두 당이 각각 내세운 후보를 보고 국민들이 선택하면 되죠.
밑은 다른여론자결과인데
비례정당 지지율이 17%까지 나왔다.
비례대표의석은 총 47석이고 법립형이 17석 이번에 새로 도입한 준연동형이 30석인데
조국신당, KBS 여론조사에서 비례정당 지지율 17%까지 상승
광주전남에서도 더불어민주연합에 이어 2위
민주당 공천 파동에 실망한 지역 민심이 조국신당 지지로 선회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투표 성향도 한몫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유권자 3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례정당 투표 의향을 묻는 여론조사를 한 결과 국민의미래 32%, 조국혁신당 17%, 더불어민주연합 16%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을 앞섰고, 개혁신당 3%, 새로운 미래와 녹색정의당이 각각 1%였다.
창당11일만에 당원10만명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5055600001?input=1195m
관련주-화천기계
15일 현재 1년신고가를 경신하고 야금야금올라가는중
22년에 법무부장관채용과 대선주자로 올라선 자리가 최고가 8150원이였다. 현재 매물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4월10일까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조국혁신당이 자리를 잡는다면, 조국이 다시
'주식 > 정치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동훈 정책주-오픈놀, 엔텔스, 랩지노믹스, 인벤티지랩 (2) | 2023.11.21 |
---|---|
2024년 총선대비 일정 // 오세훈vs한동훈 (0) | 2023.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