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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국내기업

휴센텍 횡령 배임발생

by 자유로운경제 2022. 2. 18.

 

휴센텍 횡령 배임발생

 

 

 

 

현대표이사의 형령 배임혐의설로 정지되가 되었다.

 

 

 

정지가 된 상태에서 현대표가 최대주주와 전 경영대표를 고소

 

 

 

스팩상장이후 이름을 계속 바꾼다.

 

유니맥스정보시스템

→ 한컴유니맥스

→ 리퓨어유니맥스

→ 유니맥스글로벌

→ 이디티

→ 휴센텍

이름을 바꾸고 최대주주가 계속 변경되는 회사치고 옳은 회사를 못봤다. 

이디티시절 장기간 정지가 되었고 동전주로 있다가 이슈로 지폐주(1000원이상으로) 살아났다가 다시 이렇게 죽어버렸다.

 

 

 

 

최대주주

가 사모펀드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내 회사 좋은데, 10%미만으로 가지고 싶겠느냐?? 좋은 회사이고 꾸준하게 수익이나면, 내 월급을 다 넣더라도 지분율을 높이거나, 백기사 될 회사를 고를 것이다.

 

 

 

 

1~3월은 조심해야하는 달이다.

결산월 12월기준 회계감사가 나오는데 여기서 실적이 좋지 못한회사는 상폐나 관리종목으로 가게된다.

이런종목 아니고 2000개가 넘는 종목이있다. 여기 리스트 종목은 피하는게 좋다

 

 

 

2022년 상폐시즌 조심해야할 종목

​ 법인세 차감전 사업손실률 50% 이상이 2회인 종목 - 예림당 - 베셀 - 디딤 - 디와이디 - 에이치앤비디자인 - 아스타(환) 코스닥 매출액 30억 미달 가능성 종목 (기술성장기업, 이익미실현기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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