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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은 인플레이션을 끝내는게 아니라 폭팔시킨다

by 자유로운경제 2022. 2. 12.

우크라이나전쟁, 푸틴에 대한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날짜는 2월 16일"…"美, 우크라 주재 대사관 철수" - 매일경제 (mk.co.kr)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날짜는 2월 16일"…"美, 우크라 주재 대사관 철수"

"바이든, 유럽 정상들에 밝혀" 美 정치 매체 폴리티코 보도

www.mk.co.kr

 

 

러·우크라이나 전쟁 임박…바이든·푸틴 전화회담에 나선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러·우크라이나 전쟁 임박?…바이든·푸틴 전화회담에 나선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임박?…바이든·푸틴 전화회담에 나선다, 우크라이나 사태 의견 주고 받을 예정 지난해 12월 말 이후 두번째 전화회담

www.hankyung.com

 

 

 

위의 내용중 잘못된 내용이 있다. 

 

바이든 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을 끝낼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전쟁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 지금처럼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가 급등한 시점에 전쟁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야기하게 됨

 

 

미국 인플레이션 통계자료

 

1940년대 2차대전

1960-75년대 베트남전쟁

 

현재상태에서 전쟁이 난다면 물가는 폭팔할 것임

유가90불에서 상승

식량지수 상승

공급망이 정상화 안되어있는데 병목현상심화

러시아의 자원의 무기화

 

현재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을 끝낼 수 있는게아니라, 물가가 2차대전만큼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임

그렇게 된다면, 우리경제는 유가에 의존하기 때문에 큰타격을 볼 것이다.

 

거기다 과거와 다른 투기자본의 흐름도 이러한 전쟁의 이슈를 두고 보지 않을것이다.

 

시장금리는 하락할지는 모르지만, 또다른 통화팽창을 야기시켜 인플레이션이 더 폭팔시키는 결과과 되면서

위의 글의 전제자체가 틀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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