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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이재명 와이프 김혜경씨 공무원 갑질의혹

by 자유로운경제 2022. 2. 2.

이재명 와이프 김혜경씨 공무원 갑질

 

1. 김혜경씨의 약을 대리 처방

 

2. 음식점 심부름

 

 

 

3. 김혜경 장남 퇴원수속처리

 

 

 

4. 5급수행비서의 막말과 폭언(이재명씨의 연줄을 타고 온 5급사무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37916

 

“공무원이 온갖 시중…” 김혜경 ‘황제의전’ 논란에 정치권 시끌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이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 공무원에게 사적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은 2일 “명백한 불법에 대

n.news.naver.com

 

원 대변인은 “김씨가 개인 비서처럼 쓴 5급 공무원 배 모 사무관 아래 7급 공무원은 ‘부사수’처럼 동원돼 온갖 시중을 드는데 동원됐다”며 “병원 방문 시 비 맞는 위치에 차를 댔다고 배씨가 7급 공무원을 질타한 녹취를 들어보면, 김씨에 대한 의전은 단순 과잉 충성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증거임이 분명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의 공무원 사적 유용은 ‘공무원에게 사적 노무를 요구하면 안 된다’는 공무원 행동강령 13조2항 등을 위반한 행위”라면서 “특히 경기도는 2021.1.1 공무원 행동강령 운영세칙까지 마련했다. 직무권한을 넘는 부당행위를 감시할 ‘행동강령 책임관’까지 뒀다고 이재명 당시 도지사가 발표한 적도 있다. 이 후보 부인 김씨의 대리처방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의 부인이 공무원에게 사적으로 일을 시키는 건 불법이고 국고 낭비 행위로 행정안전부가 금지하고 있다”라며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두는 건 국무총리급 의전인데 선출직도 아닌 아무런 권한도 없는 김씨가 어떤 권한으로 국무총리급 의전을 누렸다는 것인지 이 후보는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후에 7급 공무원 a씨가 제보

 

5급사무관 배씨는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강력하게 반발(이사람은 이재명씨가 발탁 공모원으로 채용)

제보자 회유 은폐시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23/2021112300190.html

 

[단독] "경기도 공무원이 3년간 김혜경 수행"… 이재명 '아내 보좌'에 혈세 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부인 김혜경 씨를 수행한 배모 씨가 3년여 동안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배씨는 이 후보가 성남

www.newdaily.co.kr

야권에서는 이 후보가 경기도민 및 성남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자치단체장 부인을 수행하는 인원을 배치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도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으로 자치단체장의 가족을 보좌하는 인사를 두는 것은 세금의 사적 사용"이라고 강조하며 "도민을 위해 일해야 할 공직자를 개인의 사적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행위는 권한을 위임한 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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