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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테마정리

폴더블관련주(테마) 6종목 정리

by 자유로운경제 2022. 1. 2.

 

폴더블관련주

 

폴더블의 기술력이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특히 힌지/메탈플레이트의 역할이 큰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P37JCS1

 

삼성 '접는폰' 베꼈는데…풀썩 주저앉는 中 폴더블폰[영상]

왼쪽은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3, 오른쪽은 화웨이의 P50 포켓. /유튜브 캡처삼성전자의 폴더블폰 ‘Z 시리즈’를 모방한 중국산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성능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www.sedaily.com

 

 

올해보다 폴더블 시장이 3-4배이상 커질것으로 보고 있음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230_0001706885&cID=13005&pID=13100 

 

폴더블폰 시장 쑥쑥…갤럭시Z 시리즈 판매 4배 급증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삼성전자의 글로벌 폴더블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newsis.com

 

화웨이는 아직 기술력이 부족한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관련주에 대해서 이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파인테크닉스

 

 

올해 매출액 4천억원예상

작녀보다 매출이 두배이상 성장 

순이익 3배성장예상

 

https://blog.naver.com/czarhan/222577063231

 

폴더블폰의 성공과, 파인테크닉스

폴더블의 등장 성공 미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중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긴 것으로...

blog.naver.com

 

 

 

 

 

 

 

kh바텍

sk증권 레포트

신제품 출시 6개월 前이 저점"삼성전자가 내년 폴더블폰 생산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부품주가 주목받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폴더블폰의 핵심 부품인 힌지를 생산하는 KH바텍을 눈여겨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통상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출시 6개월 전에 주가가 저점을 형성하는 만큼 내년 1월에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올해 매출2배이상증가

영업이익 8배 증가

 

 

 

 

 

 

세경하이테크-폴더블

 

폴더블에 들어가는 광학필름제조 납품

 

 

 

 

 

 

올해 매출2배증가

영업이익 3배증가예상

일시적인 부진이후, 베트남공장의 수율증가

 

폴더블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부품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3분기 판매관리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하는 등 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본격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분기 들어서도 모든 사업부가 지속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내년까지 좋은 실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폴더블폰 시장은 올해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녹스첨단소재-폴더블

 

 

지난 3분기 이녹스첨단소재의 매출액은 1407억원, 영업이익은 3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58% 늘어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279억원) 역시 웃돌았다. 특히 지난 3분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해 처음으로 20%를 돌파, 양적인 부분과 질적인 부분에서 모두 역대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사업부문별로 보면 폴더블 신제품 효과에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사업부가, 아이폰13 시리즈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 호조에 이놀레드(Innoled) 사업부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노플렉스(Innoflex) 부문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 등의 여파로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평가다.

매출이 앞의 파인테크닉스처럼 적자에서 흑자로의 변화같이 큰 변화가 없는 상태

하지만 고른사업분야에서 수익을 얻고 있음

 

 

 

 

 

 

 

1조6천억의 높은 시총으로 인하여 변동폭이 크지 않는 상태

폴더블의 직접적인 수혜보다는 원재료를 공급해준다.

 

 

 

최근 PI 필름의 원재료인 디메틸포름아마이드(DMF)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스마트폰 업황이 둔화되자 PI첨단소재 주가는 지난달 중순까지 고점 대비 31.92% 하락했다. 3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주가는 최근 제품 가격 인상 소식이 나오면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최근 경쟁사인 대만의 타이마이드테크가 PI 필름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가네카, 듀폰 등도 제품 가격을 10~15%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I첨단소재도 오른 원부자재 가격을 반영해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소 10% 이상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1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케이티 -폴더블 FPCA

 

디케이티에 대해 폴더블 스마트폰과 전장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디케이티의 올해 영업이익을 17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보다 17.2% 높은 금액이다. 내년에는 이보다 27.3% 늘어난 21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은 올해 기준 전사 매출에서 약 30%를 차지할 것 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37%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FPCA(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 대비 마진도 높아 마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또 "향후 전장이 신규사업으로 추가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며 "폴더블 스마트폰, 전장 등 성장성 높은 산업이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디스플레이용 FPCA(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 대비 마진상승

폴더블의 성장의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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