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관련주(테마) 정리

 

 

토스뱅크 관련주

 

 

토스가 내년에 상장준비를 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넷은행과 더블어 핀테크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20조까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토스뱅크는 2%파킹통장으로 시중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시중의 애널리스트, 은행원, 고위공직자까지 인재풀을 넓히면서 상장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직원에게 스톱옵션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82L81Y

[단독] 토스 기업가치 벌써 16조?...일부 투자자 지분 매각 추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076000017

토스뱅크, 인재 확보 박차…"전 직원에 1억원 스톡옵션 지급" | 연합뉴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올 초 4만 5,000원 수준이던 비바리퍼블리카의 주가는 이달 13만~14만 원대에 거래됐다. 이달 거래된 가격을 기반으로 평가한 회사 가치는 22조원을 넘어선다. 이는 신한지주(19조 원)의 시가총액을 가볍게 넘어 KB금융(24조 원)과 맞먹는 규모다.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장외 시장에서 비바리퍼블리카 주가가 급등하자 부분 회수를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토스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가시화하지 않으면서 기존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 기간이 향후 2~5년은 더 걸릴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82L81Y

 

 

(2021-12-20)
 토스 기업가치, 16조원 수준 거론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한국전자인증, 이월드, 한화투자증권)

(2021-06-23)
 토스, 기업가치 8.2조원 평가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엔비티, 한국전자인증)

(2021-06-15)
 이동걸 산은 회장, 토스에 1,000억원 지원 소식 속 상승(주도주 : KTB투자증권, 이월드, 한화투자증권, 엔비티)

(2021-06-08)
 토스 은행업 본인가 승인 기대감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KTB투자증권,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보인증

 

 

토스뱅크(구. 토스혁신준비법인) 지분 4.00% 보유(21년11월 분기보고서). 토스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 동사 지분 5.65% 보유(21년11월 분기보고서 기준)

 

 

 

 

KTB투자증권

 

100% 자회사 KTB네트워크가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초기 단계 투자자로서 지분을 보유

 

 

 

 

 

 

 

이월드

토스뱅크의 최대주주는 지분 34%를 보유한 토스이고, 지분 10%를 보유한 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중소기업중앙회·이랜드월드는 2대 주주로 참여한다. 기타 주주로는 SC제일은행과 웰컴저축은행 등이 있다.

 

요즘 대장주로 밑바닥에서 거래량을 터트리고 있음, 이월드는 직접적인 지분은 없고 자회사 지분임

 

 

 

 

 

한화투자증권

토스뱅크 지분 7.50% 보유중(21년3분기보고서 기준).

 

 

 

 

 

 

하나금융지주

 

자회사 하나은행을 통해 토스뱅크 지분을 보유(7.5%, 2021.09 분기보고서 기준)

 

 

 

수정

 

 

토스뱅크,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8500억원 자본금 확보(2022.2.24)

"이로써 토스뱅크의 의결권 기준 지분율은 Δ비바리퍼블리카(34%) Δ하나은행(10%) Δ한화투자증권(10%) Δ이랜드월드(10%) Δ중소기업중앙회(9.99%) ΔSC제일은행(8.32%) Δ알토스벤처스(5.61%) Δ굿워터캐피탈(3.61%) Δ웰컴저축은행(3.24%) Δ한국전자인증주식회사(2.59%) Δ웰컴캐피탈(1.76%) Δ리빗캐피탈(0.87%)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