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테마정리

2022년테마 폐배터리 재활용테마(폐배터리관련주)

by 자유로운경제 2021. 12. 18.

 

 

폐배터리 재활용

 

 

 

 

국내외주요 재활용업체 현황은 아래와같다

 

 

 

 

 

 

 

 

해외업체 해외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은 중국의 거린메이(GEM), 화유코발트, 닝보브룬프(BRUNP), 벨기에의 유미코 어(UMICORE), 일본의 스미토모, 마츠다가 있음. 중국의 거란메이와 유미코어는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해 판매하고 있으며 화유코발트는 폐배터리 해체 플랜트 건설을 시작. 중국의 CATL은 자회사인 브룬프사와 닝보브룬프 합작회사를 설립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진출.

 

 

거린메이

 

거린메이의 폐전지 회수는 중국 전체의 10%를 차지. - 매출비중은 전지 재료 비중이 57%, 폐배터리 재활용 소재가 21%차지하며 나머지는 전제제품 중금속 처리. - 폐전지를 활용해 소재를 추출해서 판매. 매출총이익률 21%에 달함

 

중국회사 배터리재활용업체

 

 

 

 

유미코어

 

 

-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에 양극재를 공급하며 국내에서 양극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오덱 지분을 모두 매 입한 바 있다. - 매출비중은 재활용 사업 56%, 배기가스 정화 촉매제와 배터리 소재가 약 25%씩을 차지하고 있다. - e스크랩을 투입해 금, 은, 동 등 귀금속과 니켈, 팔라듐 등 희소금속 추출.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플랜트 건설하고 니켈과 코발트 회수 중.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 보유 - 연간 최대 7000톤 규모의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설비를 운영중이며 이를 통해 회수된 니켈, 코발트 등을 양극재 원료로 제공

 

 

 

 

 

 

 

 

영화테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전기차의 고전압 폐배터리를 산업용 10KW급 ESS로 재사용하는 신규사업을 추진 - 컨버터등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력변환 부품들을 개발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던 부품업체로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배터리제어장치(BMS)기술을 바탕으로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에 진출 - 충청남도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영화테크가 기술개발을 주관 해, 지난해 폐배터리 분석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배터리 상태 제어장치등의 개발을 완료. - 기업의 실적은 매우 부진

 

 

 

 

파워로직스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전기차의 고전압 폐배터리를 산업용 10KW급 ESS로 재사용하는 신규사업을 추진 - 컨버터등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력변환 부품들을 개발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던 부품업체로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배터리제어장치(BMS)기술을 바탕으로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에 진출 - 충청남도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영화테크가 기술개발을 주관 해, 지난해 폐배터리 분석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배터리 상태 제어장치등의 개발을 완료. - 기업의 실적은 매우 부진

 

 

 

 

 

현대글로비스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전기차의 고전압 폐배터리를 산업용 10KW급 ESS로 재사용하는 신규사업을 추진 - 컨버터등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력변환 부품들을 개발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던 부품업체로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배터리제어장치(BMS)기술을 바탕으로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에 진출 - 충청남도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영화테크가 기술개발을 주관 해, 지난해 폐배터리 분석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배터리 상태 제어장치등의 개발을 완료. 

 

 

 

 

피엠그로우

 

재사용분야는 전기차 배터리로 다시 사용하거나 다양한 용도의 ESS제품등을 제작해 판매 - 자체 보유한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 전기차 급속 충전용 ESS를 제작하고 김포 선진버스가 이를 활용해 전기버스 충전사업을 수행. - 충전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관리가 가능한 공동주택용 충전관리 시스템을 제공. - 최근 경북 포항시에 소모된 전기차 배터리를 ESS등으로 활용하는 재사용 배터리 전담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히고 본 격가동은 2022년 1분기부터 진행할 예정. - 포항공장 부지는 9900㎡ 규모로 연간 전기버스 약 1만 2000대 분량이 300MWh 규모의 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60077 

 

연간 20조 전망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뛰어든 국내 기업들Ⅱ(두산중공업, 피엠그로우, 파워로

헬로티 서재창 기자 | 거침없이 확장하는 배터리 산업과 동시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성장 역시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뀌었다. 업계에서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세계 시장 규모를 오는 2030

www.hellot.net

 

 

 

에이프로

- 2차전지 후공정에서 활성화 장비를 만드는 회사. - 배터리 진단기술을 활용해 폐배터리의 남은 용량과 수명을 측정하는 장비 - 배터리의 남은 수명등을 측정하는 장비는 정확도가 높지 않고 표준화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이며 제조사마다 규격이 달라 배터리팩에서 분리한 셀 중 어떤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지도 판단해야 하는데 관련기술은 국내 톱 수준이라고 밝 힘. - 기존 검사장비를 발전시켜 폐배터리 측정장비를 개발하고있으며 배터리 재활용 사업자를 위한 진단 솔루션을 제공 하는것이 목표. ※ 자회사 에이프로세미콘에서는 GaN 전력반도체를 설계하였으며 해외파운드리를 통해 양산 계획(ESS와 충전장비 에 활용)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316281593645

 

이차전지 ‘20년 노하우’ 에이프로…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 나선다

전기차 보급이 확산하며 수명이 다한 배터리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통상 충·방전을 약 3500번 정도 반복해 용량이 70~80% 수준으로 내려가면

www.asiae.co.kr

 

 

 

 

 

 

에코프로

에코프로씨엔지가 에코프로 그룹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담당. - 2021년 6월 시운전에 돌입한 에코프로씨엔지의 리사이클리 공장은 연간 2만톤 규모이며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폐 배터리를 수집하고, 폐전극, 폐배터리를 분쇄해 전저리한 후 분말 형태로 만든다. - 에코프로씨엔지는 LG에너지솔루션과 먼저 손을 잡았으며 21년부터 시작되는 4년 간의 폐배터리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는데 규모는 약 2,000~3,000억원으로 추정 - 포항시와 재활용 및 리사이클 사업 투자 MOU체결, SK이노베이션과 양극재 합작차 설립 논의 및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 모색 - 자회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GEM을 통해 황산화/리튬전환, 전구체 공정 진행

 

 

 

 

 

 

영풍

 

경북 봉화 영풍석포제련소를 운영하는 비철금속 기업 - 전기차배터리에서 건식용융기술을 통해 니켈, 코발트, 구리등 주요 배터리 원로 소재 96% 이상을 회수하고 더스트 집진설비를 이용해 리튬을 90% 이상 회수하는 기술 확보햇다고 밝힘. - 재활용 건식용융기술 특허출원. - 영풍이 개발한 건식용융기술은 모듈 단계까지만 해체해 용융로에 넣으면 되고 400kg 이상 대형 전기차 배터리 재활 용에도 적합.(습식처리공정은 2차전지를 셀단계까지 분해해야 함) - 습식처리공정은 배터리 해체를 통해 가루 형태 '블랙파우더'를 만드는데 10일에서 15일이 걸리는 반면, 건식용융 기술은 '메탈파우더'를 이틀만에 만들 수 있음. 또한 건식용융로에서는 메탈파우더와 슬래그만 나오기때문에 매립 폐 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임. - 내년까지 건식용융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전기차 8,000대 분량에 해당하는 배터리 2,000톤 처리 규모의 파일럿 공 장을 완공하고, 2023년까지 대형 플랜트를 건설해 연간 5만에서 10만대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처리능력을 확보한다 는 계획.

 

 

 

 

 

타운마이닝캄파니

 

금속 폐기물 업체 - IS동서가 21년 4월 지분 100% 인수한 폐기물 업체이고 타운마이닝캄파니가 지분을 소유한 타운마이닝리소스가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사업 진행중 - 타운마이닝리소스는 중국 화유코발트가 대주주이며 정상급업체에 비해 기술력이 부족한것으로 평가되지만 LG화학 과 거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의견. - 리튬이온 2차전지의 폐양극재로부터 리툼을 회수하여 탄산리튬을 제조 - 용매추출공정을 적용하여 리튬이차전지 폐양극재 니켈/코발트/망간 복합 황산염 용액으로 재생.

 

 

 

 

 

 

성일하이텍(국내 1인자) 2022년 상장예정

 

 

- 전기차는 물론 휴대폰, 노트북, ESS, 전동공구 등 전자 폐기물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 기업으로 습식제련을 거친 폐배터리에서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황산망간, 탄산리튬 등을 추출해 양극재 소재 업체에 공급, 용매추출 방식 은 매우 고가의 용매(황산염) 및 약품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비용이 매우 높고 많은 오염물질(폐수)을 발생(코발 트 니켈 회수율 96%, 리튬회수율 82%) - 국내에서는 배터리 생산공장에서 발생하는 불량 배터리를 받고 해외에서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수거해 리사이클하며 2만 5,000톤 규모의 스크랩을 처리. - 21년 7월 헝가리 바토니테레녜에 연간 5만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전용 제 2 리사이클링 공장을 완공하였으며 8월 부터 가동 중이며 연간 약 2만대분의 전기차 배터리를 처리 가능(1공장의 규모는 1만톤)

 

새만금에 추가로 공장설립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31079 

 

성일하이텍, 새만금에 1,300억 투자

성일하이텍 새만금 투자협약식이 지난 10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황동주 농어촌공사 대단위간척처장(왼쪽부터),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양충모 새만금개

sjbnews.com

 

 

 

 

 

제영택(비상장)

 

폐배터리 리싸이클링업체중 유일하게 탄산리튬 생산, 용매추출방식이 아닌 소성 가수분해 방식을 사용하여 탄산리 튬과 NCM복합황산염을 동사에 제조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이 있음. - 구미공장(1500평)에서는 탄산리튬을 생산하며, 상주공장(3000평)에서는 NCM황산염을 생산 중 (현재 탄산리튬은 국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중 유일하게 재영택만 생산이 가능) - 소성 가수분해 방식은 블랙파우더를 혼합한 이후 소성(열처리)하고, 소성처리된 파우더를 탄산리튬 원료물질과 NCM복합물(NCM Metal Cake)로 분리한 후 탄산리튬과 NCM복합황산염으로 만들어 짐. - 21년 영업이익률은 20% 이상으로 현재 국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중 유일하게 이익을 내고 있음(성일하이텍 은 2020년 까지는 적자였으나 올해는 이익을 낼 수 있을 듯) - 재영텍의 고객사는 에코프로GEM(50% 이상), 앨엔에프의 양극재 전구체 자회사 JH화학공업, 이엠티 등 - 2차전지 장비사인 유일에너테크가 간접투자하였으며 향후 CB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약 18%의 지분을 확보하게 됨.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316281593645

 

 

이차전지 ‘20년 노하우’ 에이프로…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 나선다

전기차 보급이 확산하며 수명이 다한 배터리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통상 충·방전을 약 3500번 정도 반복해 용량이 70~80% 수준으로 내려가면

www.asiae.co.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