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사/정부뉴스

[2022 예산] 국가부채 108.4조 늘어난 1064.4조…GDP 대비 50%

by 자유로운경제 2021. 12. 3.

내년 국가부채가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660조원 수준이던 국가부채가 5년만에 400조원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총 예산은 607조7000억원이다.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정부안(604조4000억원) 보다 3조3000억원이 늘었고, 올해 본예산(558조원) 대비로는 49조7000억원이 늘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03000151

 

[2022 예산] 국가부채 108.4조 늘어난 1064.4조…GDP 대비 50%

[2022 예산] 국가부채 108.4조 늘어난 1064.4조…GDP 대비 50%

www.newspim.com

 

ps.

보건복지예산은 계속늘어난다.

학령인구수는 주는데 교육예산은 계속늘어난다.

국방비또한 계속 늘어난다. 군사대국 3곳 사이에 껴서, 군대가는 인원이 점점줄어 징집률이98%에 이른다.

 

인구는 주는데 국가부채는 계속늘어난다. 누가 갚을것인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부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