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부채가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660조원 수준이던 국가부채가 5년만에 400조원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총 예산은 607조7000억원이다.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정부안(604조4000억원) 보다 3조3000억원이 늘었고, 올해 본예산(558조원) 대비로는 49조7000억원이 늘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03000151
ps.
보건복지예산은 계속늘어난다.
학령인구수는 주는데 교육예산은 계속늘어난다.
국방비또한 계속 늘어난다. 군사대국 3곳 사이에 껴서, 군대가는 인원이 점점줄어 징집률이98%에 이른다.
인구는 주는데 국가부채는 계속늘어난다. 누가 갚을것인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부채
반응형
'기사 > 정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 3월5일 사전투표 가능 (0) | 2022.03.01 |
---|---|
청년희망적금 출시, 신청방법 (0) | 2022.02.21 |
2월21일 청년희망적금 출시,신청방법알아보기-연10%효과 (0) | 2022.02.07 |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방법(모바일 신분증시대) (0) | 2022.01.28 |
곡물가격 전년 동월 대비 23.2% 상승(인플레이션중) (0) | 2021.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