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계양전기횡령2 횡령, 아모레퍼시픽 30억횡령 아모레퍼시픽 횡령 [단독] 또 터진 횡령…아모레퍼시픽 직원들 30억 횡령해 코인·불법도박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회삿돈을 빼돌려 가상자산 투자와 불법 도박 등에 쓴 것으로 확인됐다. 오스템임플란트, 우리은행에 이어 업계를 가리지 않고 횡령 사건이 발생하면서 기업 내부통제에 n.news.naver.com 또 터진 횡령...아모레퍼시픽 직원들 30억 횡령해 코인·불법도박 - 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 회삿돈 횡령해 주식, 가상자산 투자 및 불법도박 자금으로 사용 - 거래처에 상품 공급 후 대금 착복, 허위 견적서 발행 등으로 30억대 금액 횡령 - 회사 인사위는 해당 인원에 대해 징계 처분, 횡령 금액 환수 조치 진행. 징계 수위는 밝히지 않음 왜 이런일이 벌어날까요? 코로나 이후 노동의가치보다 자본 .. 2022. 5. 17. 계양전기 재무팀직원 245억 횡령발생, 상장적격성심사 계양전기 재무팀직원 245억 횡령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 245억원 규모 횡령 혐의로 고소 제기"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계양전기(012200)는 재무팀 직원 김모씨에 대해 245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로 고소를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말 자기자본 대비 12.7%에 해당한다. 계양전기 측 n.news.naver.com 정확한 사항은 밝혀진게 없지만, 오스템임플란트와 같은 사건인것으로 보입니다. 재무팀직원이 사적으로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 유용한 사건으로 보이는데요. 계속해서 이러한 사건이 나는건 후진적 재무시스템에 있습니다. 계양전기 1977년 4월에 전동공구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88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음. 주요제품으로 전동공구, 엔진, 산업용구 등이 있으.. 2022.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