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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토스뱅크 상장이슈 (한화투자증권, 이월드, 한국전자인증)

by 자유로운경제 2024. 1. 31.

이월드-토스뱅크 상장이슈

 
 
 
 
과거 비슷한 사례 
예스24
 
카카오팽크 지분가치 부각
20년7월 3일
상한가
예스24는 지분 1.97%였다
 
 
그리고 첫상한가 윗꼬리에서부터 150프로상승
 1차상승

 
 
그리고 뉴스가 나오면서, 완전정배열로 들어서고 곧상승을 하게되었다.
325억을 투자했는데 투자가치가 1800억에 이른다는 뉴스가 있다.
시장에 상장되는 첫번째 인터넷은행주였고, 그 당시 저금리 상태였기때문에 상장공모가가 18조나 되었다.
 

그해 주관사선정이 11월이였고
그다음해  21년8월에 카카오는상장
수요예측까지 시세가나왔다

 
 
최종그림
 
예스24주봉의 그림
주봉으로 보면 깨끗하다. 주봉으로 우상향했다

 

 
 

 

‘카카오뱅크’ 공모가 3만9000원… 기관 청약 2585조원 몰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증시에 입성하는 카카오뱅크가 26일부터 이틀간 공모가 3만9000원에 일반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역대 …

www.donga.com

 
 
앞서 20, 21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카카오뱅크의 공모가는 희망 범위(밴드)의 최상단인 3만9000원에 결정됐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8조5289억 원이다
 
 
카카오뱅크 당시상되서 94000원까지 상승했다. 공모가의 두배인 36조가 넘게 되었다. 
당시 구주주의 지분가치는 대단했다.

 
 

토스뱅크

 
토스뱅크의 지분구조는
한화투자증권 토스뱅크지분9.1%
하나금융지주  토스뱅크8.8%
이랜드월드 토스뱅크지분10%

 
하나금융 한화투자증권은 조단위 회사이기 때문에 가장 수혜주는 이월드이다.
지분가치가 현재 장외시장 가격가로 8~9조라면
8천억에서 9천억이다.
 
공모시 상정된 벨류가 높아진다면 15~17조
1.5조 1.7조가되는것이다.

현재 이월드의 시총은 3천오백억대이다. 그리고 매년 천억대의 매출과 50~100억사이 영업이익을 얻고있는데 
최소 8천억만해도 이월드의 영업이익의 80년치이다.
 
토스뱅크 상장이슈가나오고 상한가 이후 70%상승이나왔다.
예스24는 2달간의 횡보와 수렴을 통해서 170%상승을 3달동안 보여주었다.
이월드는 현재 수렴과정에 있고 20일선을 상승하는 상황에있다. 유통주가 5천만주로 넉넉한편이고, 무엇보다도 10조단위의 상장, 시총대비 크기때문에 더 높이 올라갈수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두배가 가도 4800원 시총은 7천억원이다. 지분가치만큼도 안되는 부분이고, 천억대의 이익으로 400%상승했던 예스24를 비교삼아도 전고점인 6000원대(이낙연테마로 갔던 시기)를 한번도전 하지 않을까 한다.  올해 연말에는 말이다.

 
2월에 
 
'20조 대어' 비바리퍼블리카 IPO 주관사로 선정될 증권사는?
주관사를 선정하고 나서 
3월 토스뱅크의 분기보고서가 나올시기이다.
흑자규모가 클것으로보인다.
 
토스뱅크가 전세대출  작년 9월 전세대출 상품 출시···4분기 본격영업을 했기때문에 좋은 지표가 나올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는 작년 4분기 내내 전세대출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기간 동안 거둔 실적으로 향후 성장성을 판단해볼 수 있는 셈이다. 토스뱅크는 전세대출 출시 당시 최저 연 3.42%의 공격적인 금리를 책정했다. 작년 10월(연 3.85%), 11월(3.99%)에도 새로 내준 전세대출의 평균금리는 3%선을 유지했다. 은행권에서 낮은 편에 속하는 수준이다. 

전세대출 초기 성장률이 좋으면 그만큼 주택담보대출 출시 시기도 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토스뱅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주담대 상품을 내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최근 카카오·케이뱅크가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타 은행 주담대 고객을 대거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규모로만 봐도 주담대가 전세대출보다 더 크다. 
 

오래미국이 금리를3번인하를 예상해서 긴축이 끝나리라 예상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한차례정도 금리가내려가면 ipo에돈이 모일수있다.

10대 20대가 가장많이 사용하는 은행으로, 900만사용자가 더 많은 이용을 할 수 있는 플렛폼으로서의 가치가 높이 평가될수있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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