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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과거 후크엔터에 무이자로 47억원이나 빌려줌(이승기, 후크엔터)

by 자유로운경제 2022. 11. 21.

 

이승기 후크엔터에 무이자로 47억원 빌려줘

 

 

이선희 콘서트 매진하더니..소속사 이익이 무려.. - 머니투데이

이선희, 이승기, 이서진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8.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 활약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news.mt.co.kr

 

 

후크엔터는 소속사와 아티스트간 오랜 기간 함께 해 서로 간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승기는 연이자 없이 소속사에 47억 2500만원을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사중>

 

 

궁금해서 후크엔터의 반기보고서를 열어봤다. 

대인배 47억원 현금을 빌려줌

회사는 국민은행에 2.6%로  돈을 빌렸다. 하지만 이승기는 무이자로 빌려줌

(15년에 47억원이면

250억짜리 건물을 살수있음, 법인설립후 80%대출받으면 )

 

 

 

2015년의 금리 상황 1.75%

 

 

디스패치기사

 

[단독] "음원 정산, 0원 받았다"…이승기, 후크의 노예 18년

[Dispatchㅣ김지호·구민지·정태윤기자] 2004년 6월, 정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6,743일이 흘렀다. 햇수로 따지면, 18년이다.  하지만 그는 1원(음원 정산)도 받지 못했다.     이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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