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엔터에 무이자로 47억원 빌려줘
이선희 콘서트 매진하더니..소속사 이익이 무려.. - 머니투데이
이선희, 이승기, 이서진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8.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 활약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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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는 소속사와 아티스트간 오랜 기간 함께 해 서로 간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승기는 연이자 없이 소속사에 47억 2500만원을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사중>
궁금해서 후크엔터의 반기보고서를 열어봤다.
대인배 47억원 현금을 빌려줌
회사는 국민은행에 2.6%로 돈을 빌렸다. 하지만 이승기는 무이자로 빌려줌
(15년에 47억원이면
250억짜리 건물을 살수있음, 법인설립후 80%대출받으면 )
2015년의 금리 상황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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