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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체-IS동서, 티와이홀딩스, SK에코플랜트

by 자유로운경제 2022. 7. 21.

 

폐기물업체-IS동서, 티와이홀딩스, SK에코플랜트

 

 

소각업체는 소각열 회수해 스팀/온수 생산하여 제조업체/지역난방/열병합발전소 등 배관을 이어 공급. 

 

이러한 순환 과정은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부합, 화석연료 사용 대체/온실가스 저감. 수요업체는 제공받는 스팀/온수 통해 비용 절감 가능, 소각업체는 소각열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외 추가 매출 창출. 소각열에너지 판매량은 08년 1.3백만Gcal/20년 3.8백만Gcal로 지속 증가, 원유가격 등에 연동되는 판매단가 또한 1Gcal 당 3.5만원으로 상승해 매출 견인. 유가와 연동되는 만큼 인플레이션 환경에 외형/이익 증가폭 확대.

매립 경우 20년 기준 총 33개 민간업체 영업중이나, 이 중 10개 업체는 3개의 모기업 소유. 매립 시장은 매립 가능용량 한계 존재해 업체간 경쟁구도 형성 어렵고,, 폐기물 시장에서 대형 플레이어의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처리단가 하방경직성 강화될 것.

 

 

 

IS동서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41위인  아이에스동서 입니다.

최근에는 폐기물과 리싸이클에 집중투자하고 있습니다.

 

건설/제조/환경 3분야의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독] IS동서, 캐나다 ‘리시온’에 200억 추가 투입…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구축” : 네이

폐배터리 사업 진출 박차전기차 따라 시장 성장 전망리시온 유튜브 캡처. 중견건설사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최근 캐나다 이차전지(배터리) 재활용 업체 ‘리시온(Lithion)’에 200억원을 추가로

finance.naver.com

중견건설사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최근 캐나다 이차전지(배터리) 재활용 업체 ‘리시온(Lithion)’에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IS동서는 올해 초에 처음 지분 투자한 리시온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IS동서는 2019년 5월 건설 폐기물 재활용 업체 인선이엔티의 지분 44.97%를 2035억원에 인수하면서 폐배터리 사업 역량을 갖추기 시작했다. 인선이엔티의 자동차 재활용 전문 자회사 인선모터스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할 수 있다.

TMC는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원재료를 추출하는 특허를 가지고 배터리를 파쇄해 재활용한다. IS동서는 지난해 4월 385억원에 이 회사 지분 100%를 인수했고 지난 5월 녹색채권 자금 250억원을 추가 투입했다. 여기에 리시온의 독자적인 재활용 기술이 더해져 사업 시너지를 노릴 수 있다.

 

년단위 영업이익이 2-3천억원에 배당성향이 2%에 가까운 기업으로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리싸이클에 집중투자하고있습니다.(비슷한 기업으로는 고려아연을 들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케시카우를 바탕으로 2차전지및 리싸이클에 투자하고있습니다)

 

 

 

 

티와이홀딩스

 

 

동사는 2020년 9월 분할신설되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지주회사로 자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소유하며 자회사와 관련된 일체의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음.

기존 태영건설이 보유했던 SBS미디어홀딩스의 지분을 모두 가지며 SBS미디어홀딩스의 최대주주가 티와이홀딩스로 변경됨.

종속회사인 태영그룹의 사업현황은 방송사업, 환경사업, 레저사업, 건설사업, 기타사업으로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

 

 

티와이홀딩스, 태영건설의 지주회사로서 분할된 회사

환경사업에서 폐기물업체를 손자회사로 보유

시총의 대부분은 SBS의 지분가치로 보면됨

하지만 캐쉬카우인 폐기물업체를 소유하고있고, 안정적인 회사로 추가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음

또한 SBS매각이라는 이슈가 나올 수 있음

그와 관련된 글은 아래에 추가

2022.04.10 - [주식/테마정리] - 태영건설이 SBS를 매각하게 된다면???

 

태영건설이 SBS를 매각하게 된다면???

자산규모 10조 바라보는 태영그룹, 윤석민은 SBS 어떻게 처리할까 자산규모 10조 바라보는 태영그룹, 윤석민은 SBS 어떻게 처리할까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태영그룹의 외형 확대에 따라 1~2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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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구 SK건설이며

현재 시공평가 10위에 올라와있다.

 

플랜트 사업외에서 환경사업을 추가하면서 2023년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탈바꿈 하고있다. 

장외업체로 IPO를 통해서 상장을 할예정이였지만, 거시경제가 안좋아지면서 연기되었다.

 

 

세계 수처리시장 2025년 1000조…"SK에코플랜트 물에서 답 찾는다"

전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수처리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건설사들도 물사업에 주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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