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암정복, 루닛 (공모주)

 

인공지능을 통한 암 정복

(루닛ir자료를 바탕으로)

 

 

루닛의 강점

 

1.기술력-기술기반의 스타트업으로서 국내 1호 딥러닝, ai특화기업

2.의학전문성-ceo(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의사들이만든 AI솔루션

3.글로벌 비지니스

 

 

 

 

 

 

 

 

 

 

 

 

서범석 루닛 대표의 영상

 

 

 

루닛의 비지니스 

루닛의 제품은 

암진단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하는 솔루션인 루닛인사이트와

암 치표 결정 솔루션인 루닛스코프가 있습니다.

 

암진단의 영상촬영에서 AI를 통한 정확도를 높히는 조직분석으로 바이로마커 분야에서 활용되고있습니다.

바이로마커란 몸속 세포 혈관 단백질을 통해서 신체변화를 알아내는 지표입니다.

 

 

 

 

루닛 향후 계획

 

루닛이 개발 중인 맞춤형 치료 분야는 항암제 치료의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것이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루닛의 서비스를 제공해 임상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 목표다. 해당 치료제가 잘 반응하는 환자군을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추려줌으로써 신약 개발 기간을 줄여줄 수 있다.

이 기술은 신약개발 업체들이 대형 제약사에 기술을 라이선스아웃 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상업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상 3상에 들어간 물질에 루닛의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몇몇 글로벌제약사와 이전 논의를 하고 있으며 연내 계약 체결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루닛 서범석 사장 인터뷰중)

 

 

 

재무제표

 

재무제표는 100억도 안되는 매출입니다. 적자구요.

기술특례로 들어왔기때문에 기술특례 AA를 받았다는것에 주목을 해야할것입니다.

장외시총 1조라고 하는데 지난 3년간 유동성으로 과대평가구간에 있습니다.

 

 

 

공모주

 

 

총 공모 주식수는 121만4300주로 주당 공모예정가는 4만4000~4만9000원

조달금액은 534억~59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5400억~6000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모가 산정 및 의견

투자설명서의 공모가 산정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4만4000~4만9000원

 

총 유통주가 공모가 당일 38%선입니다. 전환우선주도 있기때문에 유통주는 더욱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시총이 5천억대- 매출66억(과거보다 364%증가)

 

기술력은 인정이 되고, 미래의 계획도 좋습니다. 

하지만, 매출 증대가 가장 필요합니다.

딥러닝기술과 AI영상기술의 독보적이기 떄문에 향후, AI테마라던지 미래의 기술력이 나올떄, 각광 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