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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테마정리

2차전지 장비주 정리(2차전지제조공정),LG에너지솔루션상장대비

by 자유로운경제 2021. 12. 24.

 

 

 

 

LG에저지솔루션상장자금 시설자금으로 집행하기로함

내년에는 장비주의 호황이 될 확률이 높음

LG화학에 납품하는 회사를 잘 봐야함

 

 

 

2차장비제조공정

 

 

 

2차전지제조과정

 

1.전극과정(믹싱,코팅,압연,시팅,건조)

2.조립과정(권취,적재,조립,주입,밀봉)

3,화성과정(에이징,충방전,검수,포장)

 

 

 

 

LG화학장비주

 

 

위와같은 엘지화학에 관련된 회사들의 수혜가 예상이 된다.

이제는 그 기업들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알아보자

 

 

 

티에스아이

 

 

씨아이에스

[특징주] 씨아이에스, 테슬라 LFP배터리 中 CATL 전량공급

[단독]LG엔솔, 씨아이에스 지분 투자 검토…'CIS+TSI'와 전략적 협업하나

 

 

 

피엔티

 

 

 

 

나인테크

"수원 고색3산업다닞에 44억원(부지 1260평)을 투자해 기존 평택공장(3000평) 대비 42% 규모의 2차전지 장비 공장을 신규 증설해 2022년 4월 완공이 예상된다"며 "나인테크의 최대 고객사는 내년 1분기 상장 이후 공모자금을 활용한 공격적 CAPA(생산역량) 증설이 예상되며 과거 고객사의 폴란드.미국 공장 납품계약을 확보한 메인 장비업체로서의 동사의 수주잔고 증가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기존 2차전지 조립장비 외에 전극과 활성화 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반도체의 식각공정 소모성 소재인 포커스링을 통해 반도체 부품소재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고 현재 고객사에 샘플 공급 후 양산평가를 준비 중으로 양산평가 완료시 대규모 생산시설에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하나기술

“하나기술은 2차전지 장비업체로 전 공정 장비를 턴키로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업체”라며 “2021년 5월 말 현재 수주잔고는 1112억원이며 하반기 1000억원대의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있어 연간 2000억원 수준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삼성SDI는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SK이노베이션과 LG향은 증가할 전망”이라며 “원형, 파우치형 중심에서 각형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하나기술의 각형 전지에 대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하나기술은 특히 세계 최초로 차세대 전지인 반고체전지 생산 설비 턴키(조립+활성화 공정) 파일럿 시스템을 지난해 공급했다. 올해 유럽 ESS 산업용 반고체 장비 수주가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수년 내 추가 공급이 진행될 경우 2000억원대로 예상한다.

또 정부의 폐배터리 관련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환경 공단 관할 4개 권역별로 반납센터 설치가 예정돼 있다. 박 연구원은 “2023년 운영을 목표로 2022년에 국내 설치 예정으로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와 별도로 국내 2개 기업과 폐배터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10억~2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되지만, 내년부터 수백억원대의 공급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UTG 열면취(유리를 마이크로 단위로 정밀하게 깎아내는 기술) 장비 시장 조기 진출도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당초 2023년 양산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던 UTG 열면취 장비를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조기 공급할 수 있다”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UTG 수율 개선을 위한 필수 장비로 관련 공급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하나기술의 2021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1731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9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 박 연구원은 “연초 예상 매출보다 부진한 이유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공사 등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꾸준히 주요 3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에이프로

이차전지 활성화 기술력 보유…국내 최초 고온가압 충방전기 양산
LG에너지솔루션에 장기 납품…매출 비중 약 95%
폐배터리 시장 2030년 ‘20조’…용량·수명 측정장비 개발

 

 

 

 

 

 

코윈테크

[특징주]코윈테크, 전기차 'LEP 배터리' 호재에 이틀 연속 신고가 행진

코윈테크는 탑머티리얼의 지분 50%를 보유 하고있는데, 이 회사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FP 전지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최근 CATL과 CTP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LFP 배터리의 시스템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제조 공정을 단순화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LFP 배터리는 리튬 기반이지만 희귀 금속인 코발트, 니켈 대신 철(Fe)을 사용한다. 삼원계(NCM) 배터리 대비 약 30%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TP 기술을 이용하면 LFP 배터리의 최대 단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보완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라이센스 계약 체결에 따라 개발된 시스템을 향후 생산되는 현대차 E-GMP 기반 전기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테슬라는 3분기 투자 설명자료에서 표준 범위의 주행거리 모델에 사용하는 배터리를 기존 삼원계 배터리에서 LFP 배터리로 교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보마그네틱스

대보마그네틱은 2차전지 소재에 함유된 철(Fe)을 제거하는 탈철기 제조업체다. 리튬광산과 전구체, 양극재, 음극재, 셀 업체향으로 탈철기를 공급한다. 지역별 매출비중은 중국이 70~80%, 국내가 10~20% 수준이다. 탈철기 생산능력은 2020년 말 월 80대에서 2021년 말 월 150대, 2022년 상반기 월 200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당 판가가 1억원 미만으로 경쟁업체는 많지 않다.

NH투자증권은 회사가 2021년 매출액 380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0% 증가하고 흑자전환한 수준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현재 장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차전지 소재 임가공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인건비와 투자비 등의 선집행으로 올해 수익성은 탈철기 마진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소재 임가공 사업은 탄산리튬(LFP향)과 수산화리튬(하이니켈향), 도전재, 인조흑연 음극재, 양극첨가제를 분쇄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를 높이는 사업으로, 수산화 리튬 가공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청북도 음성에 1만평 부지를 확보해 1동에서 품질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매출(1동 풀가동시 200~400억원 수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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